저는 가방이 너무 큰 가방들만 있어요 데일리로 즉, 매일 올라운드로 사용할수 있는 멀티풀 백팩이 필요했거든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찾다보니 다재다능하고 만능으로 생각하는 백팩을 우연하게 찾았습니다. Gaston Luga 제품입니다.
회사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볼까요?
북유럽 디자인 백팩 브랜드로 2017년에 한국시장에 진출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도 여기던데 ^^
예전에 딜러에게 선물받고 찍어뒀던 앰블럼이 있네요
스웨덴 국기
가스톤루가 : 스웨덴 스톡홀름
그리고 할인쿠폰코드 odh15를 적용하시면 15%할인이 됩니다.
2020년07월12일(일)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방문해주시는분들께서는 아무나 마음껏 사용하시면 됩니다.
즉, 할인 프로모션이니 쿠폰코드 odh15
그리고 백팩을 구매하시면
[리미티드 에디션] 2020 올해의 컬러 "플론칸 미드나잇블루" 무료증정입니다(45,000원짜리에요)
하단에 작성하겠지만 정말 부드럽고 좋아요 무료증정은 2020년 5월18일(월)까지입니다.
결제전, 할인코드 사용하기란에 할인코드를 입력 및 적용하셔야 할인받을수 있으며, 대소문자 가리지 않고 여러번 사용가능합니다.
그런데 진짜 퀄리티 예술입니다.
부드러움 느껴보세요 포스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무척 기다렸고만요^^
일반 박스가 아니라 박스자체도 가스론루카 박스네요
그리고 엄청 가볍습니다. 즉, 가방이 무척 가볍다는 이야기입니다.
캬~ Film기능 입혀봤네요
더스트백 같이 들어있습니다.
로고가 귀엽죠? 얼핏보면 당구장 마크일 수 있습니다
※ 그만큼 친근감은 더 있네요 어디서 본 듯한 느낌
GASTON LUGA STOCKHOLM - SWEDEN
더스트백이 두툼하니 가방보관하기 좋네요
어디든 가스톤루가와함께라는 뜻같은데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얀봉투에 카드가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플론칸 미드나잇 블루가 들어있었습니다. 아...진심 괜찮아요
바로 플론칸에 카드같은걸 넣어봅니다. 상세하게 클로즈업샷으로 올려봅니다.
이렇게 지폐를 넣어봐도 뚱뚱하거나 빵빵하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빵빵 뚱뚱방지를 위해 저는 앞쪽만 중요한것만 넣어봅니다. 오옹 good!!
딱 저렇게 중요한 카드한장과 주민등록증이면 딱 좋네요
플론칸이라고 제품명이지만 쉽게말해 우리가 생각하는 카드지갑 또는 머니클립이나 생각하셔도 됩니다.
자 이제 메인가방으로 3일동안 써본 느낌을 써볼까용?~
상자에서 드디어 꺼내보았습니다.
가방 밑면이 저는 눈에 띄었습니다. 저렇게 세심하게 바닥면도 되어있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사이즈가 궁금하시죠?
가스톤루가 가방사이즈 참고하세요
제 가방은 중간에 있네요 클래식블랙앤블랙입니다.
classic black&black
오른쪽부터 15인치 노트북과 왼쪽 A5사이즈로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칸켄처럼 다양하지는 않지만 가스톤루가도 5가지색상의 디자인이 있습니다.
한가지따로 구분한 이유가 있쥬 선물로 보내려합니다. 지인이 마침 기저귀가방 필요하다고해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디자인 정말 심플하면서 북유럽감성이라고 해아하나요? 미니멀리즘합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http://www.instagram.com/gastonl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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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 좋죠 ^^
계정태그하셔서 정보 받아보세요 @gastonluga
제가 좋아하는 카메라입니다.
이렇게 세친구는 앞으로 한패키지로 같이 어디든 같이 다닐것 같아요
정말 가볍고 스타일링하기 좋은것 같아요
백팩 클로즈업샷입니다.
플론칸과 백팩은 너무 조화가 좋아요
왜그렇냐고용?~
이렇게 여행시 편리하게 여권과 티켓은 손닿기 쉬우면서 안전한 곳에 수납할수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2중으로 자석똑딱이와 지퍼로 구성되어 가스톤루가만의 특별한 포켓을 만들었습니다. 가방의 포켓앞에 로고가 떡하니 붙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면 클로즈샷과 함께 마치겠습니다.
가방은 정말 가볍고 노트북도 수납가능하고 외장에 포켓이 있어서 편리함이 좋네요
이렇게 생긴 디자인이라 그런지 올라운드 가방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입니다.
학생용으로 학교갈때도 잘 어울릴것 같고, 대학생가방으로 커플가방으로도 어울리고, 출근할때 직장인 백팩뿐 아니라 여행으로도 어디든 다녀도 잘 어울릴것 같고, 특히, 이렇게 가벼우니 기저귀가방으로 칸켄보다도 질감면에서는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올라운드가 맞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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